마인크래프트하면 빼놓을수 없는 것이 스킨팩이죠. 정말 도트스킨으로 저화질에 실망했던 당신. 스킨팩하나 바꿈으로서 게임이 새롭게 보입니다요. 그래서 이렇게 스킨팩을소개하는 페이지를 마련했습니다.
먼저 스킨팩은 버전상관없이 적용이 되긴합니다만 1.1과 다르게 1.2에서 추가된 몇몇블럭들에서는 보라색으로 표시되는등의 현상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자작나무라던가 청색광물(이름이 기억나지않네요)등은 보라색등의 기본색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적용되는 스킨은 자신에게만 적용되며 멀티플레이의 다른유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점 염두해주세요. 그럼 제가 애용하는 스킨들을 소개합니다.
배경은 열심히 지은 제 성을 바탕으로 하겠습니다. 사실 별것없긴하지만 오른쪽에 다이아십자가는 모으기 힘들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기본스킨은 다들 익숙하실테니 바로 스킨팩적용샷부터 들어갑니다.
제가 애용하는 kor 스킨입니다. 블럭식별이용이하고 보기에 깔끔해서 자주 쓰고 있어요.
그리고 블럭깨짐의 표시가 게이지바로 표시되는것도 또다른 특징.
웹에서 찾기쉬운 linecraft 스킨입니다
초지나 흙등이 사선의 라인으로 표시되는 특징이 있어요. 이쁘지만 배경이 멀면 어지럼증이 생길수 있어요. 물론 잘 적응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 스킨은 많은분들이 고대하시던 그스킨일지도모릅니다.
바로바로 파인더 스킨!! 자세한건 아래 스샷을 보시죠
잘 모르시겠다고요?
그런분들을 위해 귀찮지만 비교샷을 찍었습니다.
이게 바로 기본스킨의 땅입니다. 이제 다이아몬드를 구해야할텐데 하고 막막한 상황. 석탄은 어디있으며 철광은 어디서 찾는담. 이렇게 고민하는 당신.
한방에 해결!!!
이렇게 잘 보이게 바뀝니다!!! 광맥 찾기가 수월해지죠. 그리고 추가로 지하에 있을때도 시간의 흐름을 볼수 있습니다만... 이스킨은 치트의 느낌이 강해서 광물찾기가 정말 힘들다 하시는 분들만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어째 서두와 결론이 다르네요 ;;
*주의 : 용암추락
마이크론 택스쳐팩입니다. 약간 어두운 느낌을 주는 스킨이지만 실사의 느낌이 많이나서 쓰기도 합니다. 맨처음 말씀드린 버전차이로 인한 블럭스킨없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스킨이기도 합니다만 그래픽을 보면 감당할만 하기도 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가 애용하는 텍스처팩 소개를 마치려하는데 이걸 어떻게 설치하나!! 이러시는 분들이 계실테니 귀찮지만 부가설명을 하자면 마인크래프트는 개인파일경로에 설치되므로 찾아가기가 번거롭습니다. 설치경로는 마인크래프트 받은곳에서 친절하게 소개했을테니 넘어가구요. ("C:\Users\사용자계정명\AppData\Roaming\.minecraft"에 설치됩니다. "사용자계정명"은 경로이름이 아닙니다!!)
설치된 폴더에 들어가시면 texturepack이라는폴더가 있습니다. 여기에 받으신 파일을붙여넣으시면 끝납니다. 정말 쉽죠?
그리고 마인크래프트 실행후 "mod and texture packs"에 들어가시면
아래와같이 설치된 스킨들이 나타납니다. 스킨이 여러개 깔려있는경우 화면을 드레그하면 아래쪽의 스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맘에드시는 스킨을 고르고 "done"을 누르면 설치 끝.
이제 새 스킨으로 당신의 세상을 만들면 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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