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인 2월 18일이, 내가 평소처럼 지나친 어제가 그 참사의 날이었다.
다행인지 주변지인들중에는 직접적으로 연관된 분들이 없었지만 수백의 사람들이 죽고 또 다쳤던 그 뉴스는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그 분이 책임감을 좀더 가지고 행동을 취했더라만 하는 안타까움만 자꾸 떠오른다. 책임감있는 역할의 수행이라는거.. 자소서에서도 많이 쓰는많이지만 .. 이런날 떠올려보며 손가락끝이 아닌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겨넣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행인지 주변지인들중에는 직접적으로 연관된 분들이 없었지만 수백의 사람들이 죽고 또 다쳤던 그 뉴스는 아직도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그 분이 책임감을 좀더 가지고 행동을 취했더라만 하는 안타까움만 자꾸 떠오른다. 책임감있는 역할의 수행이라는거.. 자소서에서도 많이 쓰는많이지만 .. 이런날 떠올려보며 손가락끝이 아닌 마음속에 다시한번 새겨넣는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